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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에 필요한 한국에서 만든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넷플릭스 추천작 & 스포 없이 소개!

miniring 2025. 6. 23. 11:12

 

 

안녕하세요!

미니링이에요.

최근 넷플릭스에서

열렬히 광고 때리고 있는

한국어로 말하고 한국에서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 이 별에 필요한'

리뷰 시작합니다.

출처 : 넷플릭스

 

 

 

 '이 별에 필요한' 전체적인 흐름과 인물 소개

출처 : 넷플릭스

 

엄마의 꿈을 이어받아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리는

여자 주인공 주난영

전체적인 흐름은 여자 주인공인

주난영 위주로 이야기가 풀어집니다.

주난영이 어렸을 적

난영이의 엄마는 2차 화성인 프로젝트에

한국 최초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화성에서 일어난 예상치 못한

지진으로 인해 엄마는

우주에서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 사건은 주난영의 마음속에

깊은 상처로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난영은 거기서 주저앉을 만큼

나약한 여성이 아니었고

엄마가 이루지 못한 꿈을 이어받아

자기가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한 끝에

4차 화성인 프로젝트 선발까지

앞으로 한 발.

그 한 발을 떼기도 전에

화성인 프로젝트로 돌아가신

엄마의 유가족으로써

바로 투입이 되기엔 어렵다 판단한

캡틴이 주난영을 백업에 넣으며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게 된

주난영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출처 : 넷플릭스

 

 

거기서 만난 남자 주인공

윤제이

윤제이는 과거 기타리스트였는데요.

어떠한 사건들이 트라우마가 되어

꿈이었던 기타리스트를 포기하고

좋아하는 레트로 물건들을 수리해 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전혀 다른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두 사람은

우연한 사건으로 만나게 됐고

점차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난영 본인은

우주인으로 떠날 사람이기에

윤제이에게 마음을 안 주려

부단히도 노력했지만

사랑이 마음대로 되던가요

긍정적인 태도로

계속 다가오는 윤제이를

밀어내지 못하고

결국 둘은 사귀게 됩니다.

출처 : 넷플릭스

 

 

평범한 연인들처럼 사랑하고

출처 : 넷플릭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서로를 응원하는 주난영과 윤제이

그 과정까지가

결코 순탄치는 않았으나

한 수 접고 굽혀주는 윤제이와

그런 윤제이에게 고마워하는 주난영이기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가며

서로를 사랑하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정이 어떻든

주난영은 밴드에서 기타리스트와

보컬까지 하고 싶어 하는 윤제이를

윤제이는 엄마의 꿈을 이어받아

화성에 생명체를 심고 싶어 하는 주난영을

응원하며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 영화를 보며 느낀 점은

결국 트라우마는 본인이 이겨낼 수밖에 없다는 것.

다만 그것을 이겨낼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주 큰 힘이 되어준다는 것.

영화의 제목 또한

중의적인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 이 별에 필요한 '

' 이별에 필요한'

이 부분은 영화를 보시면서

느끼시는 게 더 와닿을 거 같네요.

악평이 상당히 많은 영화지만

저에겐 나름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이 별에 필요한' 포인트

출처 : 넷플릭스

 

1) 뛰어난 색감과 배경

 

한국에서 만들었지만

색감이 일본에 뒤처지지 않습니다.

배경과 색감이 반짝반짝

화려하고 예쁩니다.

출처 : 넷플릭스

 

 

2) 미래의 서울

2050년의 서울이 배경이라

낯익은 풍경들이 미래의 풍경과

적절히 섞여 아주 아름답게 나옵니다.

출처 : 넷플릭스

 

3) 성우

주인공 성우가

김태리와 홍경입니다.

전문 성우가 아닌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보다 보면 또 괜찮아요.

다음 한국 영화에는 전문 성우진을

꼭 붙여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지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이 별에 필요한' 아쉬운 점

 

1) 여자 주인공 구레나룻 3가닥

2) 남자 주인공 중간중간 작붕

3) 입체적이지 않고 단순한 인물들

4) 어설프게 로맨스, 어설프게 SF

5) 중간중간 나오는 환상 같은 장면들

아쉬운 점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게 다섯 가지입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만든 것치고

퀄리티가 괜찮았고

전체적인 흐름과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넷플에서 볼 거 없을 때

한번은 볼 만한 그런 영화였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로맨스를 좋아한다.

해피엔딩을 좋아한다.

넷플에서 볼 거 없다.

한국 배경이 나온 애니를 보고 싶다.

김태리와 홍경을 좋아한다.

전체적인 총평은

별 5개 만점 중에 3.5개였습니다.